서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현금 지원을 개시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현금 지원을 개시했다. [사진=서울시]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에 현금 지원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달 1∼22일 총 935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검토한 결과 685개 업체를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매출액 감소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 12곳에 지원금이 들어갔고 6월까지 1차 대상 업체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정오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로 315개 업체를 27일 선정할 예정이다.

기준은 1차보다 완화한다. 올해 2·3월 월평균 매출액이 직전년도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했고, 2019년 1월 1일 이전 여행업 등록을 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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