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맞이 도시락 나눔 행사 [사진=영등포구] 
어린이 날 맞이 도시락 나눔 행사 [사진=영등포구]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어린이날인 5일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구에 따르면 나눔문화예술협회(나눔협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5일 ‘스타셰프 well-made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현석‧여경래‧미카엘‧박은영‧박가람‧김선엽‧한기훈 셰프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양식 도시락’ 300인분을 만들었다.

오전부터 2시간 30분 동안 만든 도시락은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행사를 주최한 유현숙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최현석, 미카엘 셰프의 특별한 양식 도시락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 도시락 300인분을 만들게 되었다"라며 "아이들이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잘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현석, 미카엘 셰프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 도시락을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이 도시락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종교시설도 특별한 어린이날 만들기에 동참했다. 영신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돕자는 뜻을 담아 300만원을 구에 기탁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뜻있는 나눔과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올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다시없을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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