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드롭탑 강남아이파크점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최근 예술과 결합한 갤러리형 매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강남아이파크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 동양화가 이왈종 화백의 갤러리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왈종 화백의 대표 제품인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와 이를 활용한 머그, 손수건, 에코백, 시계 등 다양한 MD상품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선한춘 카페 드롭탑 대표이사는 "이왈종 화백과의 콜라보를 통해 커피와 함께 문화를 즐기며 고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드롭탑 매장에서 예술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방배서래지점을 통해 '컬처 뱅크' 1호점을 운영 중이다. 영업점 공간에 국내 유명 공예 작가와 주목 받는 신진 공예 작가의 공예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전시 작가로는 201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양지운 작가와 문재인 텀블러로 유명한 장이 작가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유망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 컬처뱅크TFT 관계자는 "지역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손님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은행과 더욱 긴밀히 연결 짓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은행 컬처뱅크 1호점


토탈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는 리뉴얼 오픈한 까사미아 압구정점 내에 그림 전시 구역을 신설, 운영 중이다.


까사미아 압구정점은 연면적 약 2995㎡로 까사미아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직영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방제품 전시 공간인 '조닝'과 '비어관' 와인관' 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집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줄 그림 전시 구역 '명작' 코너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명작 코너는 전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작을 다양한 크기 액자에 담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연말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이슬 갤러리'를 운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이슬' 출시 1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그룹 혁오밴드 재킷 일러스트 작가로 알려진 노상호 작가를 비롯해 '코피루악'으로 독립애니메이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한지원 작가 등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은 일러스트 작가 8명 참여했다.


작가들은 참이슬의 '깨끗한' 정체성을 자신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작품에 녹아냈다. 또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참이슬 스페셜 병 8점도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bora@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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