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기획해 주말마다 서울지역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진행하고 있는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도 하고 참가만해도 네이버 캐릭터 '라인프렌즈' 열쇠고리를 받을 수 있는데, 특히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게임 형식인점이 주효했다.


▲ LG유플러스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이벤트에서 아이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를 살펴보고 있는 고객들.


1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에는 지난 13일 하루에만 6600여명(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이 몰려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방문자 중 이 게임에 직접 참여한 고객만 4000여명으로 그 중 500여명은 프렌즈+ 구매에 관심을 보였다고..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은 LG유플러스가 서비스하는 'U+우리집AI'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식검색, ▶외국어 번역, ▶콘텐츠검색, ▶홈IoT 동시 실행 등의 기능을 활용해 미션을 1개 달성할때 마다 1개의 방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을 방문한 쇼핑객들이 LG유플러스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이벤트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 방문객은 6600명이었다.


4개의 테마 별로 최단시간에 미션을 완료한 참가 팀에게는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른 참여 팀들에게도 네이버 캐릭터 '라인프렌즈'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U+우리집AI의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네이버 인공지능 '클로바'를 탑재해 네이버의 백과사전의 풍부한 내용을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식in의 풍부한 언어를 머신러닝으로 학습해 다양한 말투와 동의어를 이해할 수 있어 좀 더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이번 방탈출 게임에 참여한 고객 전아영(여, 서초구 방배동)씨는 "인공지능 스피커 광고 많이 봤지만 다 그만 그만해 서비스 차별점이나 장점을 모르겠고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며 "이번에 우연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는데 게임에 참여해보니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매우 쉬웠다. 서비스 실제 가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아영씨가 참여한 방탈출 게임의 첫번째 미션은 "레미제라블 저자의 생일은 언제일까?"라는 질문에 맞는 답을 자물쇠에 입력해 방을 탈출하는 내용이었다.


대부분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에게 "레미제라블 저자의 생일이 언제야?"라고 물어보면 프렌즈+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 의하면 레미제라블 저자는 빅토르 위고, 생일은 2월 26일"이라고 대답한다.

방탈출 게임 참가자는 2월 26일 이라는 생일을 듣고 자물쇠에 '0226'을 입력하면 방문이 열려 탈출할 수 있는 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주말 여의도IFC몰에서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행사를 진행해 하루 평균 4000명이 방문했으며 11일부터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U+우리집AI 서비스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복합쇼핑몰 이용고객들의 이벤트 참여도가 높아 향후 전국 대형 복합쇼핑몰로 U+우리집AI 방탈출게임 이벤트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함께 제공하는 U+우리집AI(네이버 인공지능 클로바 탑재) 서비스 자체에 대한 자신감으로 AI 체험행사를 적극 기획한다는 취지.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AI는 직접 체험해봐야 효용성을 실감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서비스 체험기회 확대하고 있고, 웬만한 글로벌 IT행사 부스보다 체험환경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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