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LS산전(회장 구자균)이 지난 12일 오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하모니볼룸서 승진축하 파티인 'Smart Working, Happy Life' 행사를 열었다.


▲ LS산전 구자균 회장(중앙)이 12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신임 과장 승진자들과 승진축하 케익을 커팅했다.


14일 LS산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올해 승진한 신임 과장과 배우자 가족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산전 구자균 회장이 직접 승진을 축하했다.

지난 2011년 구자균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은 이 행사에는 안양 본사와 연구소를 비롯해 청주, 천안, 부산 등 전 사업장 과장 승진자와 이를 축하해 줄 CEO인 구자균 회장, 박용상 사업총괄 부사장, 남기원 관리총괄 부사장 등 주요 임원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고, 각 사업부문장 내외와 함께 승진 대상자 소속 팀장도 전원 참석했다.

구자균 회장은 이들의 승진을 축하하는 한편 "과장은 스스로 업무의 고삐를 쥐고 관리와 동시에 책임을 지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며 "사업의 최전선에 있는 과장들이 '룰 테이커'를 넘어 '룰 메이커'로서 활약해 달라"고 주문했다.

룰 테이커란 규칙과 관습에 억메인 사람을 말하고 룰 메이커는 새로운 법칙을 창조해 내는 사람을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남들이 만든 룰을 따르는 룰테이커가 아닌 시장을 선도하는 룰 메이커가 되자는 취지다.

이어 구 회장은 "승진 자체로 회사에서는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았지만, 가정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결코 성공한 삶이 아니다"며 "적절한 휴식이 건실한 자아를 만들고 더 나아가 행복한 가정, 건강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며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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