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팔공한우직판장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오색찬란한 단풍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재촉하는 요즘이다. 얼마전 단풍축제가 개최된 대구 팔공산은 현재 단풍이 최절정을 이루어 단풍놀이 겸 나들이를 떠나기에 제격인 장소다.

 

영남 지역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는 팔공산은 대구 동구와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군위군 등 다섯개 시와 군을 경계로 하여 드넓게 펼쳐져 있다. 동서 16km에 걸쳐 펼쳐진 아름다운 능선과 장엄하게 솟은 봉우리가 청정자연의 멋을 자랑한다.

 

팔공산에는 산의 이름을 딴 팔공산 대구올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요즘과 같은 계절이면 산책의 여유를 만끽하기에도 좋다. 산과 들, 계곡 등 자연의 풍경은 물론 구석구석 숨겨진 문화유적지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신라불교의 성지로서 역사적인 스토리텔링을 간직한 명소가 많다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조계종의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 파계사, 부인사, 송림사 등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다양하며, 국보와 보물 등 다양한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어 명승지로도 유명하다.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만큼 팔공산 자락에는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대구 팔공산 맛집도 즐비하다. 그 중에서도 팔공산 3대 맛집으로 꼽히는 ‘미소팔공한우직판장’은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판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최소 1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일반 고기집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특별한 부위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어 소고기를 즐겨찾는 미식가들이 멀리서도 찾아오는 대구 동구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팔공산을 찾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나 단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만큼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요즘과 같이 선선한 계절에는 야외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실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미니 동물농장과 여름철에 더욱 좋은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파계사, 부인사, 대구 이시아폴리스 등의 대구 명소들과도 가까워 여행 중 들르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press@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