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4483만불 수출 상담실적 달성



[서울와이어] 한국전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알제리와 모로코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코트라(KOTRA)와 함께 북아프리카 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석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수출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측은 "총 91건의 상담을 통해 1만4483만불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인텍전기전자는 알제리 5개 전력회사와 차단기(LBS) 등 3600대에 대한 구체적인 수출협상을 진행하는 등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다.

 

한전은 이와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1), 배전자동화시스템(DAS2) 등 한전의 우수한 전력설비 운용기술을 소개하는 전력 기술 세미나를 실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아울러 태양광, ESS 등 신재생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모로코의 전기·전자·신재생에너지협회(FENELEC)와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동반 개척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해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염보라 기자 boraa8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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