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하는 김종식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목포와 신안에서 다양한 추모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16일 목포시에 따르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는 오는 19일까지 헌화와 묵념을 하는 추모의 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기념관 화합의 광장에서 영·호남 화합 콘서트가 진행된다.

기념관 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 평화 서예대전을 다음달 17일까지 개최한다.

평화광장 주 무대에서는 평화의 꽃 인동초 2019 김대중 평화문화제를 오는 17일 오후 8시에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김 전 대통령 정신적 사상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그의 고향은 신안군 하의도 생가에서도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와 직원 등 50여명이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 참배한다.

성악 공연과 현악 4중주 연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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