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리스 이혁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최근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들이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울상을 짓는 것이 다반사다. 휴가철의 따가운 햇볕에 피부 표면이 벗겨지는 열성화상을 입은 것은 물론, 얼굴에는 기미 주근깨 등이 잔뜩 올라왔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은 색소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외출 전 선크림을 잘 발랐더라도 물놀이 중 지워지거나 지속시간이 끝나는 등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이 같은 색소질환은 피부의 다양한 층에 색소병변이 분포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으로,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휴가 후 극심해지는 색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로 사용되는 것은 피부과 NEW-지논 루비레이저다. 피부 표면부터 깊은 층까지 전반적인 피부에 숨어있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NEW-지논 루비레이저는 색소전용레이저로써 다양한 색소에 거의 모두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주근깨, 기미, 오타모반, 여드름 자국 등 다양한 색소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난치성색소질환에 적합한 큐라스 엔디야그 헥사토닝 레이저도 있다. 큐라스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장비와 달리 6개의 서브 펄스로 나누어 레이저를 조사하는 정비다. 때문에 피부 진피층의 색소까지 침투할 수 있으면서도 안전하게 치료 할 수 있다. 특히 난치성 색소질환에 특화된 m1064 모드가 있어 타 레이저 장비로 장기간 치료를 받았음에도 별 효과가 없는 이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치료들은 환자의 색소질환 상태에 따라 두 가지 레이저를 병행해 사용하면 보다 더 만족스러운 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시술 과정에서 색소병변만을 정확히 잡아내 레이저 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레이저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해야 이 같은 복합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시술 후 꾸준한 자가관리를 통해 색소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시술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SPF30 이상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하는 바다. 여름 휴가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잠시 그보다 긴 색소 질환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루비레이저 및 큐라스레이저를 통해 환한 피부를 되찾아보길 바란다. <글 광주 피부과 중점진료 닥터리스 이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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