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서울청장 김명준/사진=국세청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국세청이 11일 본청 차장에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임명하는 등 고위직 1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일 취임한 김현준 국세청장의 첫 고위직 인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인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김명준 본청 조사국장이,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52·36회)을 각각 승진했다.

 

본청 조사국장에는 이준오 법인납세국장을,  대전청장은 한재연 본청 징세법무국장이, 광주청장은 박석현 서울청 조사3국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부산 출신인 김 신임 차장은 1993년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1국장과 부산청장 등을 역임하며 성실납세를 위한 현장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탈세에 엄정하게 대응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4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신임 서울청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본청 기획조정관과 조사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불공정 탈세 행위에 적극 대처했다.

 

이 청장은 1993년 행시 36회로 공직에 들어와 본청 자산과세국장, 중부청 조사1·2·4국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하면서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제공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정을 펼쳤다.

 

국세청의 핵심 요직인 본청 조사국장에 임명된 행시 37회 이준오 국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법인납세국장, 광주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을 역임했으며 온화한 인품과 정확한 업무 처리로 대내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임 일자는 오는 15일이다.

 

  [인사] 국세청

    ◇ 고위 공무원 가급
    ▲ 국세청 차장 김대지 ▲ 서울지방국세청장 김명준 ▲ 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신

    ◇ 고위 공무원 나급
    ▲ 대전지방국세청장 한재연 ▲ 광주지방국세청장 박석현 ▲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조정목 ▲ 국세청 기획조정관 정철우 ▲〃 전산정보관리관 김태호 ▲ 〃 징세법무국장 강민수 ▲ 〃 법인납세국장 임성빈 ▲ 〃 조사국장 이준오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송바우 ▲ 〃 조사4국장 김동일 ▲ 〃 국제거래조사국장 오호선 ▲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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