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본사 사옥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씨엔플러스(대표이사 김영식, 문원식)가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영국법인 골든블로코(대표 Jefferson Kim)와 제 4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 개발 계약을 지난 3월 30일 체결하고 개발을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씨엔플러스는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지난 3월 블록체인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고 발효하고 신기술 융합사업 부문을 설립하였으며, 블록체인 개발 연구소를 부문 산하로 두고 활발하게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씨엔플러스 이상권 부문장에 따르면 “양 사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 4세대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씨엔플러스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골든블로코는 영국 법인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방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 그 중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하는 것을 추진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씨엔플러스 문원식 대표는 "회사의 근간이 되는 커넥터 사업,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오는 에코폰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사업으로 진출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해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하며 아울러 "4월 이후부터 꾸준하게 블록체인 관련으로 개발의뢰가 들어오고 있으며 이 중 몇몇 프로젝트는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씨엔플러스는 신기술 융합사업 부문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이외에도 채굴기 부품 개발 및 유통, 산업용파워 개발등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보안프로그램인 랜섬웨어 차단프로그램(개발사 에스엠테크놀로지)의 판권을 확보, 지난 3월 평창군에 100카피본을 수주하였고 현재 설치 후 테스트 단계에 있다.

 

pen4136@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