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효성중공업은 인도의 차단기 제작 등 계열사(Hyosung T&D; India Private)의 주식 1억8733만5423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298억8000만원으로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발행회사의 사업기회 확대 모색"이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효성중공업은 영화, 비디오, 방송프로그램 등 제작 계열사 에브리쇼의 주식 2544만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1272억원으로 취득 뒤 효성중공업의 에브리쇼 지분율은 40%가 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발행회사의 데이터센터 신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보통주 1500만 자사주를 1134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장내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매입은 올해 들어 3번째로 앞서 지난 3월 1300만주(681억원), 6월에는 1600만주(1086억원)를 각각 사들인 바 있다. 전경남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균형 잡힌 수익구조와 재무 안정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라며 "회사가 보유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피 상장사 미래에셋대우는 30일 홍콩 소재 자회사인 '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의 주식 23억2500만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3585억3000만원으로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홍콩 자회사의 증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피 상장사 비케이탑스는 LED조명용 렌즈 제조업체 참테크의 주식 222만주를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45억원으로 취득 뒤 비케이탑스의 참테크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비케이탑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소프트센은 스마트교육 솔루션 사업 종속회사 소프트센정보과기에 50억5405만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자 후 소프트센의 소프트센정보과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소프트센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중화권 영유아 대상 스마트교육 솔루션 사업 추진"이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녹스첨단소재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8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7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1% 감소했다. 순이익은 30억원으로 61.09% 줄었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8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다. 순이익은 442억원으로 48.1% 늘었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SK㈜는 이사회를 열고 배당금 총액 약 528억7000만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주당 1000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를 기준으로 0.3%이며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0일이다. SK㈜는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서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즈니스온은 전자계약 서비스 플랫폼 업체 글로핸즈의 주식 3만3309주를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60억1679만원으로 취득 뒤 비즈니스온의 글로핸즈 지분율은 8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2일이다. 비즈니스온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시너지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엔케이는 금융투자업 업체 에이앤에스 제1호의 주식 1억1000만주를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110억원으로 취득 뒤 엔케이의 에이앤에스 제1호 지분율은 2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1일이다. 엔케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관련사업 역량강화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공급능력을 제고하고, 납기능력 향상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사이언스는 기능성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어헤즈의 주식 5100주를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15억3000만원으로 취득 뒤 아이엘사이언스의 어헤즈 지분율은 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1.코스메슈티컬 사업 신규 진출 2.LED&미세전류 두피케어기 경쟁력 강화 3.아이엘사이언스 제품 역량과 어헤즈의 마케팅 역량의 시너지 효과"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피 상장사 오뚜기는 자회사인 물류서비스업체 오뚜기물류서비스의 주식 30만5033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약 1111억8373만원으로 취득 뒤 오뚜기의 오뚜기물류서비스 지분율은 8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9월 17일이다. 오뚜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오뚜기물류서비스를 종합물류 회사로 육성하기 위하여 물류사업에 필요한 창고 등의 부동산 및 시설물을 현물로 출자함"이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예스티는 라미네이팅 합착기 장비 제조 업체 아이엠텍의 주식 8만주를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20억원으로 취득 뒤 예스티의 아이엠텍 지분율은 19.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9월 21일이다. 예스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라미네이팅 장비 기술확보 및 인력 확보를 통해 라미네이팅 시장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는 건설업체 피케이풍력의 주식 3만500주를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14억9999만원으로 취득 뒤 씨엔플러스의 피케이풍력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씨엔플러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수익성 제고"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세종메디칼은 골밀도진단기 및 피부미용의료기기 제조업 업체 요즈마 비엠텍의 주식 223만10주를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37억4000만원으로 취득 뒤 세종메디칼의 요즈마 비엠텍 지분율은 26.8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세종메디칼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천보는 2차전지 전해질 소재 제조판매업 종속회사 중원신소재의 주식 10만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200억원으로 취득 뒤 천보의 중원신소재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0일이다. 천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 투자"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은 7일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며, 신주 배정일은 오는 24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내달 13일이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는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업체(Eleison Phamaceuticals.)의 주식 416만주를 약 249억8080만원에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비디아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취득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및 기업가치 극대화"라고 밝혔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피 상장사 아이에스동서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 업체 이앤에프사파이어사모투자 합자회사의 주식 500억주를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500억원으로 취득 뒤 아이에스동서의 이앤에프사파이어사모투자 합자회사 지분율은 25%가 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코엔텍 및 새한환경의 인수를 위해 설립되는 이앤에프사파이어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