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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하우스뷰티플 Ask the experts: Our expert panel answer questions on DIY, eco design, mortgages, cleaning, architecture, consumer issues and more. Question: I often see vintage furniture I'd love to upcycle, but am put off by the preparation work. Is it really needed? DIY expert Jo B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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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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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새모이 가방을 보고있는 데일 리비ㅣ사진출처='SoultholdLOCAL' 미국 뉴욕주 서포크카운티에 있는 사우솔드에 사는 데일리비는 그의 두번째 인생을 바로'쓰레기장(garbage)'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리비는 "그곳에는 사람들이 보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만 나는 "오 저 색깔봐 멋진데? 아름다워"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며 그만의 독특한 생각을 피력했다. '피코닉 랜딩'이란 곳에서 근무중인 리비는 지난 여름부터 업사이클링 백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길거리에 있는
업사이클
편집국
2017.07.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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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켈빈과 그의 아내 케시아 브루셧 ㅣ 출처=CBCNEWS 캐나다 남동부에 있는 도시, 서드베리에서는 업사이클링 사업이 활발하다. 31일 CBCNEWS에 따르면,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진 물건을 취해 그것을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것은 또 다른 무엇이 되기 위해 기계에 의해 변형되고 틀이 짜이는 종이나 금속 또는 플라스틱과 같은 추가적 에너지가 필요한 '재활용(recycling)'과는 다른 개념이다. 데이비드 켈빈과 그의 아내 케시아 브루셧은 'Urban D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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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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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 내부 통으로 업사이클링한 '휴대용 화덕'ㅣ'The Reflector' 리사이클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개념인 업사이클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친숙해지고 있지만 아직 생활 속에서 업사이클링 시작하기 겁내는 사람들이 있다. 외신 'The Reflector'는 1일(현지시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업사이클링 팁'에 대해서 소개했다. 우리는 "리사이클링"이란 용어를 처음 접했을때 일반적으로 유리병, 알르미늄 캔으로 가득찬 플라스틱 가방 또는 녹색화살표로 된 트라이앵글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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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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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탄약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고 있는 인갈스ㅣ'Orlando Sentinel'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카운티에 위치한 올랜도의 한 상점은 '탄약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작한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외신 'Orlando Sentinel'은 최근 올랜도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인 '군대용품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 사업가 Doug Ingalls를 소개했다. 상점 'Lucky Shot USA '는 U.S. military(미군)이 사용하던 총알 및 탄약을 가지고 업사이클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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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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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크레센트 고등학교 학생들, 왼쪽부터 아베 네이클, 엠마 웨이슨버거 그리고 나오미 아이데커ㅣ출처='MinonaDailyNews'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라 크레센트 고등학교 생태학 시간은 우리가 좀더 의식적인 소비자가 되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수업중 하나다. 저학년 고학년이 섞인 70명의 학생들은 '업사이클 프로젝트'라 불리는 페기 크루츠만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있다. 학생들이 어떻게 쓰레기를 재사용하는지 배우는 것은 예술과 교육에 교차점이 되는 아주 창의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크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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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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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사이클링 재료들ㅣ‘Triplepundit 한때 리사이클(recycling)의 새로운 방법이라고만 여겨졌던 업사이클링(upcyling)이 이젠 새로운 사업을 이끄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일 외신 ‘Triplepundit’에 따르면 업사이클링 운동이 'Looptworks(룹웍스)‘, ’Rewilder(리와일더)‘, ’Bureo(브레오)'와 같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회사들을 세우는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들은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고품질의 트랜디하고 누구나 갖고 싶은 물건들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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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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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장 최근의 전시사진, 위 작품은 지난 금요일 열린 비욘드 더 배럴의 전시중 하나ㅣ출처='NIAGARA GAZETTE'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배럴 아트 전시회가 ‘나이아가라 예술문화회관(NACC)’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2일 외신 'NIAGARA GAZETTE'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개가 넘는 지역 예술가들이 쓰레기매립장으로 갈만한 재료들을 가지고 다시 작품활동을 통해 재구성돼 NACC 사유지에서 열린다. 전시 조직위원들은 이번 전시가 '삶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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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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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뚜껑도 매우 장식적인 요소가 있다" 4일 외신 'The Sydney Morning Herald'는 오스트레일리아 업사이클링 패션 디자이너 ‘재니 배니스터’를 소개했다. 배니스터는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그는 업사이클링으로 강아지 옷을 만들고 있다. 강아지옷 모델은 현재 '부부'라는 그의 3살된 강아지다. 그는 "강아지 옷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부부’와 외출을 하면 부부의 옷에 특별히 관심을 보인다. 그 옷은 오래된 차 바람막이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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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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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디 크릭 디자인의 대표 '브라이언 헌트'는 그의 최근 프로젝트인 나무선반제작에 사용될 블랙파이프를 공개했다ㅣ'NODAWAY NEWS LEADER' 외신 'NODAWAY NEWS LEADER'는 14일 마굿간의 낡은 목재로 업사이클링 하고 있는 전문가를 소개했다. 디자인회사 '머디 크릭 디자인'의 '브라이언 헌트'는 "나는 철과 나무로 작업을 하고있다"며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찾을 수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헌트의 아이템들은 그가 일하는 곳에서 가져오는데, 나무들의 특성에 착안해 선별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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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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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포드 소년, 레이톤 피셔ㅣ"WESTFORD" 미국 버몬트주 치헌던카운티에 자리한 마을, 웨스트포드에 거주하는 11살 소년이 직접 이웃공간을 푸르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해서 주변을 놀라게하고 있다. 5일 외신 'WESTFORD'에 따르면 웨스트포드 크리사풀리 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레이톤 피셔는 그가 원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에 기반해 마을과 밖의 주변공간이 푸르게 복제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톤은 3학년때 '지속가능한 웨스트포드 업사이클링'라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업사이클링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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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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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티브 글루는 버려진 바베큐통을 가져다 그것을 실용적인 용도로 재탄생시켰다l'THE GLOBE AND MAIL 만약 당신이 도로 중심가에 버려진 바베큐 통을 목격했다면 당신은 피하거나 불평할것인가, 아니면 가져다 좀더 실용적인 물건으로 수정해서 재탄생시킬 것인가? 외신 'THE GLOBE AND MAIL'에 따르면 휴지티브 글루(Fugitive Glue)라는 토론토에 자리한 산업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후자를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3명의 휴지티브 글루 직원들은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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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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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he Daily Harald [비즈트리뷴]지난주 Environmental Protection in the Caribbean(EPIC)이라는 단체가 'Joga'와 합동으로 워크샵과 모금행사를 열었다고 The Daily Harald가 지난 29일 보도했다. St. Maarten과 북 캐리비안에 소식을 전하는 외신 The Daily Harald 따르면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단체의 멤버가 제작한 컵케잌을 맛보고 요리사가 만든 맛있는 채식을 함께했다. 또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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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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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 업사이클링 작업 중인 안젤라 퍼렐ㅣ'Nodaway Countians' 12일 외신 Nodaway Countians은 어느 한 고객이 고등학생 아들의 낡은 티셔츠로 퀼트작업을 부탁하면서 업사이클링 길에 들어서게 된 안젤라 퍼렐을 소개했다. 퍼렐은 "나는 티셔츠 퀼트 작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티셔츠는 감정적인 고리가 연결되어 있다고 많은 사람이 생각하기 때문이다"라 말한다. 그는 "사람들이 완성된 퀼트 작품을 보았을 때 그들의 얼굴에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난다. 만약 사람들이 눈물을 왈칵 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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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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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타이어를 독특하고 예술적인 화분으로 승화시킨 안 마돈ㅣ'Middlesboro DALY NEWS' 타이어를 움직이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타이어를 재사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미국 남부 켄터키 주 남동부의 도시 미들즈버러에 거주하고 잇는 'Ann Madon(안 마돈)'은 타이어 재사용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외신 'Middlesboro DALY NEWS'는 1973년 미들즈버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애틀란타에 위치한 아메리칸 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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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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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박된 선박컨테이너들은 코펜하겐의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l'Stuff' 선박 컨테이너에 사람이 살 수 있다면 당신을 믿을 수 있겠는가? 최근 외신 'Stuff'는 쓸모없어진 선박 컨테이너를 가지고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수중위의 집으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업사이클링을 소개했다. 이 수중 위에 거주지들이 오클랜드의 주택부족 위기 국면을 해소하는데 과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알차게 이용하고 버려질 위기의 컨테이너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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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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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그레이스와 로저스가 직접 제작한 the mud kitchens ㅣ'The Flinders News' 오래된 나무 팔레트를 리사이클링하거나 업사이클링하는 게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유행하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1일 오스트리아 외신 'The Flinders News'에 따르면 취미로 시작한 업사이클링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싱글맘 사업가 '로저스(Roger)'를 소개했다. 로저스는 "이 나무 팔레트 업사이클링이 유행를 넘어 한번도 해본적 없는 새로운 사업으로 이끌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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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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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서티드빌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렌치스타일의 의자ㅣ'walesonline' 프랑스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가구 재생 업사이클링 클래스'가 최근 열렸다. 2일 외신 'walesonline'은 손상된 가구를 재탄생해서 쓸모있고 멋스러운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프랑스에 업사이클링 가게를 소개했다. 리퍼브 가구(재활용된 가구)를 선호한다면 빈티지 아이템들이 모여있는 프랑스에 도시 '머서티드빌 주'에 새롭게 문을 연 상점이 당신에게 적격일지 모른다. 가구 재생은 웬디 머레이가 가게를 열면서 시작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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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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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폐기물 처리는 2015년 유엔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한 음식폐기물 감소 선언으로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개념이다. 뉴욕의 PR뉴스와이어는 5일 "전 세계 나라들은 음식폐기물 관리 뿐만아니라 폐기물 감소 또한 점점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음식폐기물의 양과 저장되고 재활용되는 폐기물 양의 현저한 차이는 효율적인 음식폐기물관리 기술산업에서 향후 상당히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PR뉴스와이어는 'Frost & Sullivan'이란 회사의 발표를 인용, 유럽과 북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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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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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 카이오쿠라의 업사이클링이 주목받고 있다. 외신 'Stuff'는 최근 현대인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카이코우라에서 일고 있는 업사이클링 열풍을 소개하고 있다. 쓰레기를 유용한 제품으로 변신시키는 것은 카이코우라에서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폐기물 복구를 위해서 카이코우라 사람들은 옷가지 장난감 집안 용품들을 재탄생시켜 상점을 통해 판매하는 행사를 수년동안 해오고 있다. 정원에서 나온 오가닉 쓰레기를 비롯해서 음식 포장지까지 이 모들것들을 판매가능한 제품들로 바꾸어낸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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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07.10 01:11